김포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피해자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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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피해자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김포누리
  • 승인 2022.02.2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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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융성’시대 청산하고 문화강국 대한민국 만들자"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지역위원회 2022대선 선거대책위원회(상임선대위원장 김주영)22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오른 김포지역 피해자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후 김포 사우동 김포시갑 지역위 사무실에서 지지선언식을 열고 문화예술의 창작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지향하는 이재명 후보와 문화예술계에 긍정적인 변화와 발전을 함께하고자 이재명 후보와 함께 할 것이라며 지지의 뜻을 밝혔다.

김두안 시인 등 김포지역 문화예술인들은 "박근혜 정부 시기 정권에 비우호적이라는 이유로 문화·예술인 아닌 정치 검열로 비밀리에 작성된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 표현의 자유를 국가 차원에서 억누르고 탄압받는·규제의 삶을 살아왔다"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문화융성이 아닌 검열융성시대의 아픔을 청산하고 새로운 시대, 대한민국 대전환,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열망으로 이렇게 모였다우리는 모든 국민이 문화예술을 자유롭게 향유하고 문화예술인 창작활동이 존중받는 나라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문화예술 정책공약으로 문화예산 확충 문화예술인 연간 100만원 기본소득 지급 국민 문화기본권 보장 지역문화예술 발전 청년문화예술인 지원 문화외교 강화 문화콘텐츠 세계 2강 도약 등을 비롯해 문화예술인에 대한 전폭적 지원과 문화 블랙리스트 방지와 관련해 문화예술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의 문제와 피해에 대한 후속 조치를 약속한 바 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김주영 김포시갑 의원과 김포시 시냇물 회원 등이 참석했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문화예술인
이재명 지지선언문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지난 박근혜 정부에서 정권에 비우호적이다. 라는 이유로 문화·예술이 아닌 정치 검열로 비밀리에 작성된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국가 차원에서 억누르고 탄압·규제 삶을 살았던 그 유명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입니다.

세태비판이나 풍자·해학은 문화예술의 특성이며, 특히 대중적 논란거리나 정치패러디는 문화예술계의 전통적인 소재입니다.

예술의 다양한 소재 중 하나인 정치성이 결코 예술의 가치를 재는 잣 대가 될 수 없는데 문화융성을 국정기조로 내세웠던 지난 정부는 과거 유신시대를 방불케 하는 문화예술을 검열하는 사태가 일어나 온 국민이 충격이 빠졌으며 블랙리스트 실체를 확인한 문화계는 큰 실망감을 넘어 혼란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새해 122일 법원이 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계 블랙리트명단에 오른 문화예술인에게 국가가 위자료를 줘야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불법행위 책임이 인정되었습니다.

문화융성이 아닌 검열융성시대의 아픔을 청산하고 새로운 시대, 대한민국 대전환,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열망으로 이렇게 모였습니다.

우리는 모든 국민이 문화예술을 자유롭게 향유하고 문화예술인 창작활동이 존중받는 나라를 희망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문화예술 정책공약으로 문화예산 확충 문화예술인 연간 100만원 기본소득 지급 국민 문화기본권 보장 지역문화예술 발전 청년문화예술인 지원 문화외교 강화 문화콘텐츠 세계 2강 도약 등을 비롯해 문화예술인에 대한 전폭적 지원과 문화 블랙리스트 방지와 관련해 문화예술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의 문제와 피해에 대한 후속 조치를 약속하셨습니다.

문화예술의 창작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지향하는 이재명 후보와 문화예술계에 긍정적인 변화와 발전을 함께하고자 이재명후보와 함께 할 것을 선언합니다.

 

2022222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문화예술인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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