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키워준 우리동네 시의원, 김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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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키워준 우리동네 시의원, 김종혁
  • 김포누리
  • 승인 2022.05.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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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2호선 김포연결 노선 조기착공으로 시민에게 좀 더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
"youtube 문화 지원사업 추진으로 김포에 새로운 문화를 만들겠다"
시민과 간담회 중인 김종혁 시의원

국민의힘 재선 시의원인 김종혁 시의원(김포본동, 장기동)이 '시민이 키워준 우리동네 시의원'이란 구호 아래 삼선 도전에 나섰다. 국민의힘 후보 중에서는 경륜과 공감 능력이 가장 높다는 평을 받고 있는 김종혁 의원을 만나 주요 공약에 대한 대화를 나눠보았다.

시민이 키워준 우리 동네 시의원이라는데 무엇을 의미하는지

저는 부족한 것이 많은 사람이다. 그렇지만 과분하게도 시민 여러분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서 보궐선거로 한 번, 지난 선거에서 한 번, 총 두 번의 시의원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 부족한 점이 많은 제가 우리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의원으로 활동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시민 여러분의 끊임없는 사랑과 채찍이다. 그 사랑과 채찍 속에서 김포발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고, 좌절 속에서도 힘을 얻었다. 그래서 시민이 키워준 우리 동네 시의원이라고 표현해 보았다.

시의회 부의장,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지낸 중량감에 비해 존재감이 부족하다는 말이 있다

앞에 나서서 무언가를 해야 존재감이 있다고 한다면 존재감이 부족하다는 말은 인정한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는 시의원의 역할은 소리 없이 강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민 앞에 나서서 행동하기보다 시민과 함께 걷고, 시민과 함께 호흡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매사에 제 자신을 앞세우기보다 뒤에서 지원하는 역할에 충실해서 발생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인천지하철 2호선 김포연결 노선 조기착공 추진을 내세웠다. 가능한 것인가?

저희 당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에서 지지율이 크게 앞서고 있어서 무난히 인천시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그런데 유정복 후보가 국회의원을 할 때 보좌관, 사무국장 등으로 가깝게 모셨다. 최근 윤핵관 논란이 있는데 굳이 표현하자면 유핵관이었다고나 할까? 따라서 시의원이 된다면 가장 먼저 인천으로 가서 인천지하철 2호선 김포연장선 조기착공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공약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연락을 드렸을 때, 이미 큰 틀에서는 논의를 끝냈기에 큰 문제는 없다고 본다.

김포시 버스 완전공영제 추진은 어떤 의미인가?

김포시의 버스는 아직은 완전공영제가 아니다. 부분공영제 또는 일부공영제라고 표현할 수 있다. 그런데 비용대비 효과는 높지 않아서 돈은 지급되지만, 시민의 버스 이용 만족도는 떨어진다. 더구나 버스운전기사의 급여도 높지 않아서 대부분의 종사자가 경력을 쌓아서 서울버스로 이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들었다. 비용이 좀 더 들더라도 버스완전공영제를 통하여 시민은 물론 종사자의 편익을 높여 주자는 의미이다.

한강선이 가능하겠냐는 말들이 있는데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선인 한강선은 실현 가능성은 충분하다. 난점들이 있기는 하지만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 희망사항은 검단을 경유하지 않고 시네폴리스를 경유하는 김포만의 한강선을 만드는 것이다. 김포가 종착역이기에 당연히 지하철 차량기지는 김포에 위치할 것이고, 문제가 되는 건설폐기물 처리장은 서울시와 협의해서 충분한 비용 지원을 통한 최첨단 방식으로 건설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이 경우 이해 당사자에서 인천시가 빠지기에 협의가 빨라지고 조정이 쉽다. 그리고 지하철 5호선의 경우는 노선의 길이가 길어서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평이 많다. 한강선 운행과 동시에 5호선도 급행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youtube 문화 지원사업 추진을 내세웠다. 어떤 내용인지?

장기동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를 활용해서 김포만의 산업 소프트웨어를 만들자는 의미이다. 현재도 지식산업센터에 가보면 많은 유튜버가 들어와 있다. 따라서 이를 이용해서 김포를 유튜브의 메카로 만들 수 있다고 본다. 유튜버들을 묶어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시에서 비용을 투자하여 스튜디오를 공동으로 운영하게 한다면 김포가 전국에서 앞서가는 유튜버의 메카가 될 것이다. 더구나 학생들의 선호직업에도 유튜버가 들어가는데 여기에서 교육을 하고, 유튜버의 활동을 체험하게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어린이과학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하셨는데 내용은 어떤 것인지?

어린이과학관은 만들어가는 과학관이라고 보면 된다. 초기부터 큰 규모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부지만 만들어 놓고, 조그마한 강당에서 시작하여도 된다. 거기에서 각종 실험 활동을 하면서 시대에 맞게 어린이과학관을 키워나가는 것이다. 지금은 4차산업의 시기이다. 과학관에 가서 예전의 유물이나 보고 영상이나 보는 것은 현시대에는 맞지 않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본인이 할 수 있어야 한다. 어린이과학관에는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본인이 할 수 있는것들로 구성하여 조금씩 규모를 키워나가고 싶다.

▲ 마지막으로 시민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말은?

항상 섬긴다는 마음으로 시민을 만났다. 그렇기에 시민의 작은 소리도 나에게는 큰 울림이었고, 그러한 소리를 가슴으로 품고 열정으로 키운 실행력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노력했다. 그러나 저의 미약함으로 아직 못 다한 일들을 마무리를 하기위해 한 번 더 시민여러분 앞에 섰다.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시민을 섬길 김종혁에게 많은 사랑과 채찍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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