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향기가 되어 피움’ - 이강현의 첫 번째 전통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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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향기가 되어 피움’ - 이강현의 첫 번째 전통춤판-
  • 김포누리
  • 승인 2022.11.1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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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속에서 흘렸던 수많은 눈물들을 춤속에 담아 향기로 승화시켜....

이강현 김포예총 이사의 무용생활 30년을 결산하는 첫 개인작품 발표회가 열린다. 1127일 오후 5시 서울시 성북구 소재 공감 M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눈물이 향기가 되어 피움이라는 스토리가 있는 주제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이강현 P:UM(피움) 피움 아트 컴퍼니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는 그는 12살에 아버지의 권유로 발레와 현대 한국무용에 발을 들여놓으며 무용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그 후 한국 전통무용에 더 많은 관심이 생겨 15살에 중요무형문화재 제27,97호 이수자 황순임을 만나 살풀이 승무 태평무 입춤 한량무 등 전통무용을 사사, 현재까지 함께 춤꾼의 길을 걷고 있다. 또한 박병천에게 진도북춤 직접사사, 인간문화재 김수악에게 교방굿거리춤을 직접 사사받기도 했으며 황해도무형문화재 제4호 화관무 전수자이기도 하다. 현재 상명대학교대학원 공연예술경영학 석사재학 중으로 만학도의 길을 걷고 있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세계각국에서 200회 이상의 공연으로 무용에 대한 열정을 피웠던 예술활동은 세계무용콩쿨 대상 오바마대통령상 수상, 화순 적벽 전국 국악경연대회 대상수상 등 여러 대회에서 수상실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강현 대표는 이번 공연을 5년 전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게 바친다고 말했다. 또한 삶속에서 흘렸던 수많은 눈물들을 춤속에 담아 향기로 승화시키고자 하는 의미로 기획하였다며 관객분들께도 위로와 감동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예술인들에 대한 제도적 지원책 등이 두터워져 지역에서도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형성이 마련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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