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김포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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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김포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
  • 김포누리
  • 승인 2021.11.06 18:54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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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삶을 담아내는 자부심 넘치는 김포를 만드는 것이 목표
김포가 품고 있는 가능성과 무한한 기회를 포착하고 투자할 것

내년에는 앞으로 5년을 가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앞으로 4년을 결정하는 지방선거가 함께있는 선거의 해이다. 대선에 밀려 아직은 관심이 덜하지만, 김포의 입장에서는 대선보다 더 중요할 수 있는 내년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김포의 일꾼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오늘은 먼저 김포시장을 준비하고 있는 김경한(국민의힘) 전 홍철호 국회의원 비서관과 대화의 시간을 가져본다. 

김경한 비서관은 경북 영양 출생이며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인재로, 제9공수특전여단 팀장, 17·18·19·20·21대 국회 보좌관·비서관, 제20대 대통령선거 최재형 국민의힘 예비후보 정책참모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 국민의힘 경기도당 정책기획 특보로도 임명됐다.

 1. 본인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한다.
풍무동에 거주하는 사랑스런 두 딸의 아빠이자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한 여성의 남편입니다. 저희 가족의 삶의 터전인 김포가 자부심 넘치고 아름다운 도시가 되길 바라는 시민이기도 합니다. 2014년부터 김포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홍철호 김포(을) 당협위원장을 비서관으로 보좌하며 김포현안을 챙겼고, 지난 제21대 총선에서는 박진호 김포(갑) 당협위원장을 도와 선거 총괄업무를 맡았습니다. 김포 일만장학회 회원이며, 현재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근무중입니다.

 2. 시장이 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김포는 더 멋진 도시가 될 수 있고 되어야 합니다. 김포시민이 자부심을 느끼고, 대한민국 누구나 우리 김포를 아름답고 역동적이며 세련된 도시로 기억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인구 50만을 넘어서는 지금이 중요한 시기이고 제대로 일 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저는 10년 넘게 중앙 정치무대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며 교육, 행정, 정무, 국방 분야의 실무능력을 쌓았고, 새로움에 도전해 결과를 만들어 내는 추진력이 있습니다. 새로운 김포를 만들, 새로운 김포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어 일하고자 합니다.

 3. 본인이 생각하는 김포의 가장 큰 문제점과 그에 대한 해법은 무엇인가? 
교통문제가 최우선입니다. 저는 매일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해 여의도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환승만 3번입니다. 인구는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대중교통과 도로망이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김포는 임기응변식 땜질처방만 해 왔습니다. 그 결과 김포한강선과 GTX-D노선 문제가 폭발한 것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해당노선을 최대한 빨리 확정하고 개통하는데 집중해야 하고, 단기적으로는 각종 도로망 연결 사업의 조기개통에 집중해야 합니다. 특히 터져나가는 교통수요를 소화하기 위해 대중버스 증차, 광역버스 노선확대, 환승지하철 역 등 인근 교통허브와 연결하는 노선 신설 등의 대책을 검토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4.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김포의 발전 방향은?
시민의 삶을 담아내는 자부심 넘치는 김포를 만드는 것입니다. 일자리를 유치해 김포 안에서 출퇴근 하는 시민이 많아지게 하고, 주말나들이도 주변 도시가 아닌 우리 김포 내에서 즐기고,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에 맞게 우리지역의 신선한 농수산물을 우리 시민이 가까이에서 공급받고, 우리 아이들이 우수한 교육환경에서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시민의 삶을 담아내는 김포는 매력적이고 세련된 도시로 거듭나 우리 시민들의 자부심을 높여 줄 것입니다.

 5. 김포 발전에 본인이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도시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도시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초를 튼튼히 한다는 것은 투명하고 합리적인 행정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행정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원칙에 따르되, 불필요하고 비합리적인 제도와 관행을 줄여 시민들이 자유롭고 마음 편하게 생업에 종사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 군 장교와 IT회사 기획팀장, 사단법인 정책팀장, 국회 보좌진 등 오랜기간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역동적이고 자부심 넘치는 김포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6. 국민의힘을 선택한 계기는 무엇인가?
저는 보수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가는 개인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해 주고, 자유시장경제를 바탕으로 노력한 만큼 성과를 낼 수 있는 사회, 앞선 사람들의 성취를 바탕으로 뒤따르는 사람들과 약자들을 지원하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공동체의식, 우리 선조들의 자랑스러운 유산을 더 아름답게 가꾸어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책임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저의 그런 가치관에 가장 가까운 정당이 국민의힘 이라고 생각합니다.

 7. 내년 대선에 대한 간단한 전망을 한다면?
제가 보는 시각을 설명드리면, ‘개미와 베짱이 중 무엇을 선택하느냐’의 선거가 아닐까 합니다. 언제 겨울이 다가와도 걱정 없는, 든든한 식량창고를 만들어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것이냐. 아니면 오늘 즐길 수 있는 것은 다 끌어다 쓰며 누리는, 심지어 미래세대의 자산까지 훔쳐와 소진하는 것을 선택할 것이냐의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잠시나마 베짱이의 모습이 화려하고 그 바이올린 소리가 달콤할 순 있어도, 적어도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위대한 나라로 만든 것은 개미처럼 삶에 임했던 선배세대의 헌신 덕분입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오늘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이기도 합니다.

 8. 평소 가지고 있는 좌우명은?
젊은 시절부터 늘 품고 있던 말은 ‘모든 가능성에 마음의 문을 열어두어라’라는 말입니다. 제가 육군사관학교를 선택하고, 전역 후 국회 보좌직원으로 근무하고, 또 민간영역에서 다양하게 일할 수 있었던 것은 숨어있던 기회와 가능성에 도전했기 때문입니다. 김포의 시정을 책임지는 위치에 선다면, 우리 김포가 품고 있는 가능성과 무한한 기회를 포착하고 투자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 수 있는 김포를 만들 것입니다.

9. 바쁘게 지내는 중에 책도 쓰셨다. 저서에 대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2권의 책을 썼습니다. 한권은 <성냥팔이 소녀 성공기>라는 경제경영 동화입니다. 어린 첫 딸에게 <성냥팔이 소녀> 동화를 읽어주다 비극으로 끝나는 이야기에 마음이 아파 희망을 담은 이야기를 썼습니다. 그리고 대학에서 쓰는 경제학원론의 내용까지 담아 가볍게 이해하는 경제입문서로 출판했습니다. 다른 한권은 <비유는 나의 힘>이라는 책입니다. 국회에서 메시지업무를 하면서 느낀 ‘비유’의 중요성을 강조한 자기계발서입니다.

10. 김포시민들에게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
25년 전, 대한민국에 헌신하고자 육군사관학교의 문을 두드렸던 그 마음으로, 이제 김포를 위해 헌신하고자 합니다. 자부심 넘치는 김포를 만드는, 김포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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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인 2021-11-08 20:16:06
오~육사

한용호 2021-11-08 10:44:03
원칙과 소신을 가지신 분 같아보여요~김포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세요~~

이철수 2021-11-08 08:58:13
경험도 많으시고, 엄청 강직해 보이시네요.. 원하시는 바 이루시길 빕니다.

JOSH 2021-11-07 22:22:01
응원합니다. 교통문제 꼭 해결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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